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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이해서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실족과 탈진 등 산악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달 발생한 산악사고는 모두 36건으로 23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60%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등산객들이 철저한 사전준비와 함께 무리한 산행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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