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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e뱅크 투자설명회에 이명박 최측근 참석"

입력 : 2007.10.31 18:39

하나은행 LKe뱅크 투자관련 문건 입수한 정봉주 의원 주장


"이명박 후보는 BBK의 모회사인  LKe뱅크의 실질적 대표였다. 고대 동문이기도한 김승유 회장이 있는 하나은행은 김경준과 이명박의 오른팔인 김백준 씨의 설명만 듣고 5억 원을 투자했다"

하나은행의 LKe뱅크 투자관련 문건을 입수한 정봉주 의원에 따르면 당시 이 후보의 연대보증 사인이 명기된 문건자료에서 BBK의 실질적 소유자가 이 후보였다는 물증이 드러났다고 30일 '김어준의 뉴스앤조이'에서 주장했다.

정 의원은 "하나은행 측에서는 김경준 씨의 사업설명만 듣고 투자를 했다고 두리뭉실하게 해명하고 있지만, 사업설명회 자리에는 이 후보와 30년을 동거동락한 최측근 김백준 씨가 동행했었다"며,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이 없다는 말을 계속하고 있지만 이 후보의 해명이 거짓이라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번에 입수한 LKe뱅크 투자관련 문건을 통해 이명박 후보가 BBK주가조작 사건으로 국민 5,200명에게 600백억 원의 손실을 입히고, 김경준 씨를 국내에 못 들어오게 막고 있는 석연치 않은 이유와 정황들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관/련/정/보

◆ '김어준의 뉴스ⓝ조이' 방송 다시 듣기

◆ 정봉주 대통합 민주신당 의원 인터뷰 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