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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의 가장 큰 변수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출마여부인데요.
이 전 총재는 이틀째 오찬 참석차 잠시 외출한 것 외에는 서빙고동 자택에 머물렀습니다.
외부 오찬을 위해 자택을 나서면서도 최대한 말을 아꼈습니다.
[이회창/전 한나라당 총재 : 아직은 말씀 드릴 게 없습니다. 앞으로 아마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이해를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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