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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편입학 관련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정창영 연세대 총장이 결국 총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연세대는 30일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정 총장의 사의를 받아들였습니다.
서울 서부지검은 이에 앞서 정 총장 부인이 연대 치의학과 편입학과 관련해 2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정 총장 부인이 불합격 사실을 확인한 뒤에야 돈을 돌려줬기 때문에 대가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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