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가 운영중인 인터넷쇼핑몰이 인건비도 못 건진 채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소속 대통합민주신당 한광원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이 수협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협중앙회와 17개 회원조합이 운영하는 '수협e쇼핑'은 지난달 현재 매출이익 1억 2천만 원에 인건비는 1억 2천800만 원, 영업외 비용 2천200만 원, 관리비 2천만 원 등으로 5천만 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평균 접속자는 320명에 평균 구매자와 판매액은 각각 25명과 247만 원이었던 것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회원은 지난 2002년 12월 개설 이래 1만 7천494명으로 운영 실적이 저조하다고 한 의원은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