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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사교육비 부담이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최고 수준으로, 개인저축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가계소비 위축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은 '가계의 교육비와 저축간 관계분석' 보고서에서 2003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 대비 민간교육비 지출은 2.9%로 OECD 회원국 중 최고이며, OECD 평균 0.7%의 4배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교육비와 민간교육비를 합한 총교육비도 GDP 대비 비중도 7.5%로 미국의 7.4%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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