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건강] "하루 1∼2잔 술, 폐 건강에 도움된다"

입력 : 2007.10.29 11:47

동영상

하루 1~2잔 정도의 술은 폐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병원 연구팀은 17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음주 습관과 폐질환 병력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포도주, 맥주 등 어떤 술이든 하루 1~2잔 마시면 천식, 폐기종 같은 폐쇄성 폐질환 위험을 20% 정도 줄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흡연여부나 과거 폐, 심장 병력과도 관계없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6잔 이상의 술을 마실 경우 폐 기능은 오히려 악화되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적당량을 꼭 지켜야 한다고 연구팀은 권고했습니다.

적당한 음주량이란 주종에 맞는 잔을 기준으로 1~2잔을 말합니다.

(안미정 리포터)

관/련/정/보

◆ [건강] "외모에 만족하는 사람도 성형 시도"

◆ [건강] 뚱뚱한 여성, 대장암 발병 위험 높다

◆ [건강] 만성기침하는 여성, 철분 부족 때문?

◆ [건강] 건보공단 비만환자 줄이기에 나섰다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