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교통사고 처리결과에 대한 이의 신청으로 1차 조사와 달리 결과가 번복되는 사례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결과 1차 교통사고 조사결과가 번복된 경우는 2004년 42건에 불과하던 것이 재작년 50건, 지난해 65건으로 해마다 늘었고 올 상반기에도 36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통사고 조사에 대한 이의신청 건수도 지난 3년 반동안 만 886건에 이르러 경찰조사에 대한 불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