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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수도권 일부 불통에 1인당 4천원 피해보상

김정윤

입력 : 2007.10.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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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이 26일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발생한 통화장애와 관련해 이용자들의 피해를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6일 경기도 군포시와 안양시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LG텔레콤 휴대전화 서비스가 아침 8시부터 8시간 가량 불통되면서 가입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LG텔레콤 측은 군포시 금정동 지역 기지국 한 곳에서 장애가 발생했다며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1인당 4천원씩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