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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서울에서 열기로 한 남북 총리회담 일정이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남북은 26일 개성에서 총리회담 사전 준비접촉을 갖고 이같이 합의하고, 총리를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 7명을 포함해 수행인원 4,50명 정도로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북측대표단은 서해 직항로 항공편을 이용하고 기타 교통과 통신,편의제공 등 제반 절차는 기존 남북회담의 전례를 따르기로 했다고 남측 대표단측은 밝혔습니다.
남북은 이어 세부적인 의제협의를 위해 다음 달 6일 개성에서 예비접촉을 한 번 더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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