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는 26일 오전 광주 국립 5.18 묘역을 방문해 "5.18은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살아있는 현실"이라며 "5.18 정신의 전국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5.18의 숭고한 뜻을 현실화해 60년 냉전시대를 깨뜨리겠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묘역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5.18 평화정신으로 한반도 평화협정 시대를 열겠다"는 내용의 문구를 적었습니다.
정 후보는 이어 전남 광주 지역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교육과 노후 대책과 관련한 공약들과 함께 지역발전 방안 등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