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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납 수사' 속전속결…국세청장 다음 주 소환

김석재

입력 : 2007.10.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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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의 상납비리의혹을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이번 사건을 조기에 끝내기로 하고 빠르면 다음 주 안에 전군표 국세청장을 소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수사에 속도를 내기 위해 26일로 예정된 정상곤 전 청장의 재판을 다음 달 9일로 연기해 주도록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한편 정상곤 전 청장은 검찰 조사 당시 미화 1만 달러를 비롯해 현금 5천만 원을 전군표 청장이 해외출장을 갈 때마다 나눠서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