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개발연구원은 서울시내 25개 구 가운데 11개 구의 아파트 값이 버블일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아파트 값에 버블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된 11개 자치구는 강남과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와 용산과 마포, 광진, 종로 등입니다.
시정연은 "지난 2001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아파트 가격과 임대소득 간의 장기 균형 개념에서 버블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라며 아파트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임대주택과 장기 전세주택의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