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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의원 "인천대교 재정지원금 증가 우려"

박세용

입력 : 2007.10.25 13:08


2009년 개통 예정인 인천대교가 연간 추정교통량을 채우지 못해 인천시가 부담해야 하는 재정지원금만 늘어날 거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강창일 의원은 송도와 영종도를 잇는 인천대교가 인천공항고속도로 및 공항철도와 교통량을 분담하면서 2010년 기준 추정교통량 3만5천여 대를 채우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인천시가 오는 2024년까지 추정교통량의 80퍼센트에 미달되는 금액을 인천대교 시공업체에 지원해야 한다며 재정지원금 부담 비율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