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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18㎜ 폭우…일부 도로·저지대 주택 침수

김석재

입력 : 2007.10.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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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주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218㎜의 폭우가 쏟아져 일부 도로와 저지대 주택이 침수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전 6시 50분을 기해  제주도 동부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대치된 가운데 한라산 성판악에 최고 218㎜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집중호우로 서귀포시 대정읍 지역 저지대 주택과 상가 30여 채가  흙탕물에 잠겨 소방차가 출동해 배수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대정읍 서초등학교 주변과 번영로 도깨비공원 앞도 침수돼 차량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