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청와대 "전군표 수뢰 진술, 대검 보고 받았다"

양만희

입력 : 2007.10.24 17:06

동영상

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전군표 국세청장한테 6천만 원을 줬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다는 사실을 청와대는 이 내용이 보도될 무렵 대검으로부터 보고받았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천호선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하고 "전군표 청장이 현직에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해 봤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천 대변인은 이어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데 청와대가 별도로 조사하거나 개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정/보

◆ 국세청장 6천만원 받았나…정상곤 씨 진술 파문

◆ 불똥 튄 전군표 국세청장 "금품 받은 적 없다"

◆ 청와대 "국세청장 거취, 검찰수사 지켜봐야"

◆ 정상곤 전 청장 '6천만원 상납' 왜 털어놨을까?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