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인제 후보가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자신의 고향인 충청지역을 돌며 지지층 결집과 외연확대에 나섭니다.
이 후보는 24일 오전 버스투어 출발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호남으로 위축돼 있는 민주당의 지지기반을 서부벨트로 확대해야 한다면서 정치적으로 소외돼 있던 충청지역이 개혁세력의 중심으로 다시 떠올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번 주 충청지역을 시작으로 다음 주 호남지역을 거쳐 영남과 수도권 등 전국을 도는 전국 버스투어를 대선 전까지 계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