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은 이강래, 박명광 의원과 이호웅 전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대선기획단을 공식 발족시켰습니다.
박명광 공동기획단장은 대선기획단에는 정 후보와 경쟁했던 손학규, 이해찬 전 경선후보 진영뿐 아니라 중립지대에 있던 인사들도 대거 참여해 명실상부하게 신당의 3개 정파가 하나로 뭉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략기획실장에는 민병두, 정책기획실장에는 이목희, 오영식, 송영길,홍보기획실장에는 김교흥, 전병헌,미디어기획실장에는 신중식, 최규식,방송콘텐츠기획실장에는 양형일, 윤호중,유세기획실장에는 서갑원 의원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가족행복시대 기획실장에는 유기홍, 정청래, 차별 없는 성장 기획실장에는 노영민, 정봉주 의원이 기용됐습니다.
정동영 후보는 손학규, 이해찬, 김근태, 오충일 4명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오는 28일 출범시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