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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시위대가 밀고 당기며 몸싸움을 벌입니다.
급기야 경찰이 공중을 향해 공포탄을 발사합니다.
이스라엘 가자지구와 헤브론에서 어젯(22일)밤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거리행진을 벌이다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교도소에 갇혀있는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시위는 이스라엘 남부의 한 교도소에서 간수와 수감자들 사이의 충돌로 수백 명이 다친 직후 벌어졌습니다.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은 당시 교도소 측이 수감자들에게 자주 폭력을 행사한다며 폭동을 일으켰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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