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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시설 불능화와 핵프로그램 신고의 대가인 중유 95만 톤의 지원 방식을 논의하기 위해, 6자회담 차원의 실무회의가 다음 주 판문점에서 열립니다.
한국과 미국, 중국과 러시아 등 4개국은 북한에 중유로 45만 톤을 제공하고, 별도로 50만 톤을 살 수 있는 자금을 나눠 내서 발전소 개보수 등의 비용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우리나라는 이 회의의 의장국으로, 22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금강산에서 북측과 사전 조율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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