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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퇴직자 로펌·대기업행 많아"

입력 : 2007.10.22 15:44


공정거래위원회의 고위 퇴직자중 상당수가 법무법인이나 대기업에 재취업해 업무 연관성 등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정무위 박상돈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2003년 이후 공정위에서 퇴직한 4급 이상 직원 33명 중 25명이  법무법인이나 대기업 등 영리법인에 재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또 이 가운데 3명이 퇴직후 동시에 취업했고 1개월내에 취업한 사람도 20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