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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2명 미국 입국…33명으로 늘어

김범주

입력 : 2007.10.21 15:25


제 3국에 머물던 탈북자 2명이 최근 미국에 입국해,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 수가 33명으로 늘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미국 국무부 소식통을 인용해, 탈북 여성 2명이 최근 아시아에서 미국에 입국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자유아시아 방송은 지난 16일 태국에 머물고 있는 탈북자 가운데, 24명이 미국행을 위해 신원조회를 마쳤고 추가로 8명에 대한 지문채취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