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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50대 건설 근로자 피살

김영아

입력 : 2007.10.21 15:31


21일 아침 6시반 쯤 울산시 중구 학성동의 한 인력중개 사무실에서 일용직 근로자 55살 남 모 씨가 머리와 가슴에 피를 흘리며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술병 등이 널려 있던 것으로 미뤄 사무실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누군가가 남씨를 살해한 뒤 달아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