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79달러를 웃돌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9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는 배럴당 79.59달러로 전날보다 1.39달러 올라 기존 최고치인 78.59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부텍사스중질유와 북해산 브렌트유 현물가는 각각 전날보다 1.08달러 낮은 88.54달러와 0.81달러 낮은 84.6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석유공사는 달러 가치 하락세가 주춤해진데다 차익실현 매물까지 나오면서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 유가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