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과 철원, 태백과 문산 등 강원산간과 경기 내륙지방에 올 가을들어 첫 얼음이 얼었습니다.
기상청은 20일 아침 대관령의 기온은 영하 1.8도, 문산은 영하 0.2도를 기록하는 등 강원산간과 경기 내륙지방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올 가을들어 첫 얼음이 얼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관령의 첫 얼음은 지난해보다 10일 빠르고 평년에 비해서는 14일 늦은 것입니다.
한편 20일 아침 설악산 대청봉의 기온은 영하 9.6도, 서울은 영상 3.2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21일 아침도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1도, 서울은 4도가 예상되는 등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21일 낮부터는 풀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