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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이인제, 후보 확정 후 첫 주말

김정인

입력 : 2007.10.20 12:18


당 대선후보 확정후 첫 주말을 맞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당내외 인사 면담과 외부행사 참석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정 후보는 20일 여의도 모 호텔에서 김근태 상임고문과 오찬회동을 갖고 대선후보 경선후 당내 화합방안과 대선승리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어 홍은동 자택에서 측근들과 대선기획단 의원들을 만나 다음달 초 발족할 선대위의 기조와 인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 후보는 21일 저녁 경선에서 대결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만나 공동선대위원장 직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20일 오전 여의도에서 열린 국방부 주최 전우 마라톤에 참석한 뒤 캠프 사무실에서 경선 선대위 해단식을 열었습니다.

이 후보는 이어 대전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충청인 문화 큰 마당'에 참석해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