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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장관 "NLL 그대로 두고 공동어로수역 조성"

최호원

입력 : 2007.10.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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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서해 평화협력 특별지대와 관련해 "정부는 한 번도 서해 북방한계선 NLL을 바꾸거나 없애거나 변경하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19일 오전 한 강연에서 이렇게 말하고, "서해 특별지대는 NLL을 그대로 두면서 어떻게 하면 분쟁을 막고, 좀 더 생산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겠느냐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공동어로수역 조성도 NLL의 변경 없이 이뤄지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고, '북측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