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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청와대가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이 후보 등에게 출석을 요청했습니다.
신종대 2차장검사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피고소인 4명에 대해 출석을 요청했으며 국정감사 등 국회 일정이 진행 중이어서 개별 출석일자를 정하지는 않았다며 출석 일자에 대해서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9월 28일 청와대 비서실 실무 행정관을 고소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했으며 피고소인들의 발언 녹취록 등을 입수해 정확한 발언내용을 분석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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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이 BBK 주가 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경준 씨의 한국 송환을 승인함에 따라, 법무부도 신병 이송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법무부는 현지 파견 중인 협력관을 통해 미국 법원이 결정한 내용을 확인하고 있으며, 신병 인도 결정에 대비해 호송 절차에 대해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 씨의 송환이 최종 확정될 경우, 한국 검찰은 미국 측과 시점과 방식 등을 조율한 뒤 김 씨의 신병을 인계받으며, 검찰은 호송팀을 미국에 파견해 김씨를 데려오게 됩니다.
검찰은 김 씨가 국내에 들어오는 대로 계류 중인 수사를 재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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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와이브로 기술이 IMT-2000으로 통칭되는 3세대 통신의 6번째 국제표준으로 채택됐습니다.
국제전기통신연합 ITU는 제네바 국제회의센터에서 진행된 전파총회 본회의에서 한국의 와이브로 기술을 3세대 국제표준으로 승인했습니다.
휴대인터넷 또는 모바일 와이맥스로 불리는 와이브로는 이동 중에도 광대역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무선통신 서비습니다.
와이브로가 국제표준의 하나로 선정됨에 따라, 글로벌 로밍이 가능한 전세계 IMT-2000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기존의 이동통신 서비스와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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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8년만에 어제 귀국한 부토 전 총리를 노린 연쇄 폭탄 테러가 일어나 백이십여명이 숨지는 등 2백50여 명이 다쳤습니다.
부토 전 총리는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어젯밤 부토 전 총리가 탄 차량이 25만 명의 환영인사 사이를 지나가는 순간 도로 옆에 주차된 차량 2대가 잇따라 폭발했습니다.
폭발 직전 차량 안으로 들어간 부토 전 총리는 화를 면했지만 주변에 있던 37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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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비코'로 불리며, 아동 성추행 혐의로 인터폴의 수배를 받아 온 캐나다 출신 남성이 태국 북동부에서 체포됐다고 태국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동 성추행 용의자인 32살 크리스토퍼 폴 닐 씨를 태국 북동부 나콘 라차시마 지역에서 오늘 체포했으며, 방콕으로 압송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체포된 남성은 6살에서 10대 초반의 미성년자 십여 명을 성추행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 2백여 장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특히 이 남성은 한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일하다가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자 지난 11일 태국으로 출국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베개싸움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벨기에 내 프랑스어 사용자와 네덜란드어 사용자들 간의 언어와 지역적 갈등을 풍자하기 위한 것입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3도, 서울은 영상 2도까지 내려가는 등 기습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중부지방의 체감온도가 영하로 내려가겠고 서해안에는 새벽에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중부내륙과 경북북부 내륙에서는 첫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기습추위는 일요일 오후부터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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