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초당파 의원 모임인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67명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이 모임의 회장인 시마무라 요시노부 전 농수산상은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후쿠다 야스오 총리도 당연히 참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내각에서는 니시카와 교코 후생노동부대신 등 4명이 참배했습니다.
아베 신조 전 총리 정권이던 지난해 추계대제 당시에는 의원 84명이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올해 참배객이 다소 감소한 것은 후쿠다 총리가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힌 점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