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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성범죄에 노출된 한국여성들

입력 : 2007.10.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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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12 신고센터에 한 여성이 ‘외국인에게 폭행, 강간을 당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가해자는 이웃집에 사는 파키스탄인. 5시간동안 감금하고, 폭행 뒤 수차례 성폭행을 했다는데... 급박했던 상황. 피해여성은 알몸으로 탈출을 시도했다고 하는데...

또 지난 5월에는 정신연령 6~7세 정도의 20대 여성이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산부인과를 찾았다. 진단 결과, 임신 9주. 정신지체장애2급이었던 그녀가 방글라데시인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이다. 그녀가 기억하는 것은 ‘피부색이 검다’는 것. 이들은 오가던 버스에서 만나 알게 되었다는데...

이처럼 한국 여성을 상대로 한 외국인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 방송일: 2007년 10월 17일
▶ 취재기자: 배재학. 정성엽
▶ 제작: 보도제작부 보도제작 2부 ‘뉴스추적’ / 기획: 조윤증
▶ 홈페이지: https://tv.sbs.co.kr/pursi/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