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페루 리마의 한 시장에 길다랗게 늘어놓은 테이블 주위로 요리사들이 모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튜론' 빵을 만들기 위해섭니다. 튜론은 페루에서 인기있는 디저트용 빵입니다.
빵을 이어붙인 뒤에 시럽을 뿌려 맛을 돋우고, 별 모양 장식으로 보기에도 좋게 만듭니다. 완성된 빵. 어디 한번 길이를 재볼까요. 길이가 무려 110m가 넘네요. 기네스 기록 감이라는 주최 측의 주장인데요. 기록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겠지요.
무게가 3톤에 달하는 이 빵을 만드는 데는 엄청난 재료가 들었다는데요. 밀가루가 1250kg, 버터가 700kg, 설탕 1800kg, 과일은 100kg이 넘게 사용됐답니다.
함께 보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