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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피'로 만든 천연비료 기술 중국으로 유출

이한석

입력 : 2007.10.17 15:44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는 새로 개발한 유기질 비료의 제조기술을 중국으로 빼돌린 혐의로 모 비료제조회사 전 기술이사인 45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이사로 재직하던 회사에서 연구비 80여억 원을 들여 개발한, 돼지피 등으로 만든 천연비료의 핵심 제조기술을 중국의 한 회사로 빼돌려 비료를 생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