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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4층 건물에 달하는 공룡의 발톱 하나가 어른 팔만 합니다.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에서 머리부터 꼬리까지의 길이가 32m를 넘는 대형 공룡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8천8백만 년 전 나뭇잎과 초목을 먹고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공룡은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종으로 푸탈로뉴코사우루스라고 이름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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