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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설 속 푸틴 테헤란 방문…스탈린이후 처음

표언구

입력 : 2007.10.16 18:01|수정 : 2007.10.16 21:54


암살설로 이란 방문이 불투명했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카스피해 연안 5개국 정상회담 참석 차 예정보다 하루 늦은 현지시각 16일 오전 이란 테헤란에 도착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이란 방문은 1943년 구 소련의 스탈린이 테헤란을 찾은 이래 구소련을 포함해 러시아 정치 최고지도자로서는 처음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16일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예정된 5개국 정상회담에도 참석합니다.

16일 정상회담에서는 서방과 첨예한 마찰을 빚고있는 이란의 핵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제적인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