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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의 실무회담 가운데 하나인 경제 에너지 실무그룹회의를 이번 달 말쯤 판문점에서 여는 방안을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경제 에너지 실무회의의 의장국으로서 참가국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다음 주말에서 다다음 주 사이에 판문점에서 회의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핵시설 불능화와 핵프로그램 신고의 대가로 북한에 제공해야 할 중유 95만t 분량의 경제적 지원을 어떻게 이행할지의 방안을 논의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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