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들의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말 현재 18개 은행의 BIS 비율은 평균 12.87%로 작년 말보다 0.1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들이 올 상반기에 9조 9천억 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자기자본 증가율이 위험가중자산 증가율을 웃돈 데 따른 것입니다.
국내 은행의 BIS 비율은 미국 상업은행 평균인 12.37%와 영국 4대 은행 평균 12.36%, 독일 4대 은행 평균 12.34%보다 다소 높은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