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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유학중인 한인 유학생이 툴루즈의 한 운하에서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프랑스 툴루즈 미디피레네대 경제학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이모 씨는 지난 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친구집을 나온 뒤 실종돼 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이 씨가 특별한 외상이 없다는 점을 들어 실족사하거나 자살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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