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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선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범여권 최대정파인 대통합신당이 정동영 후보를 대선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정 후보는 16개 권역별로 치러진 일반선거인단 투표에서 19만 5천 134표, 휴대전화 투표 6만 2천 138표, 여론조사에서 2만 천 850표로 모두 21만 6천 984표을 얻어, 2위인 손학규 후보를 합계에서 약 5만 표차로 제쳤습니다.
이해찬 후보는 합계 11만 128표에 그쳐 3위에 머물렀습니다.
역대 어느 대선에서도 유례가 없는 후보 선출이지만 아직도 범여권 후보 단일화의 관문이 남아있어 정 후보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통합 신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대회 현장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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