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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환경연합이 300개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인공 조미료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93.3%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음식점별로는 중국 음식점의 한 달 평균 인공 조미료 사용량이 6.75kg으로, 한식이나 분식점에 비해 배 이상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다시다 등 복합 조미료나 핵산 조미료도 인공조미료라고 정확히 인식하고 있는 업체는 5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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