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포스코의 인도 제철소 건설에 반대하는 현지 주민들이 지난 11일에도 제철소 건설 부지에서 현지인 인부를 억류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아직 풀려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포스코 인도법인 관계자는 "지난 13일 발생했던 포스코 직원 억류 이외에도 11일에는 현지 건설업체 인부 등 11명이 주민에 의해 억류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억류된 인부들은 오리사 주 정부와 계약을 맺고 제철소 부지로 진입하는 목조 교량 건설을 위해 나간 현지 건설업체 직원들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