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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걸린 밧줄이 당겨지자 동상이 쓰러지면서 오른손 부분이 떨어져 나갑니다.
쓰러진 동상 위에 올라가 춤을 추는 사람까지 있습니다.
동상의 주인공은 최근 재임중 부정축재 의혹을 받고 있는 멕시코의 폭스 전 대통령.
멕시코 동부 보카델리오시에 세워진 이 동상은 세워진 지 반나절도 채 안돼 반대 정치세력에 의해 수모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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