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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연일 화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젯(14일)밤 부산에선 한 부품공장에서 불이나 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공장 내부가 시커먼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어젯밤 8시쯤 부산시 북구 덕천동의 한 금형기계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200㎡터를 태워 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서울 신림동 도림천 위 도로를 지나던 48살 김 모씨의 1t 화물차가 도로 옆 난간을 들이받은 뒤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어깨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차로를 달리던 김 씨의 차량이 좌우로 비틀거리다 바닥으로 추락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김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낮 1시쯤 경남 진해시장기 태권도 대회에 참가했던 16살 한 모군이 쉬는 시간 도중 갑자기 호흡 곤란 증세를 일으키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대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한 군이 쓰러진 직후 응급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 주최측의 과실 여부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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