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8개 지역 동시경선의 투표율이 14일 오후 3시 현재 11.1%로 집계됐습니다.
오전 6시부터 모두 106만여 명을 상대로 진행되고 있는 14일 경선의 평균 투표율은 오후 3시 현재 11.1%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14.5%로 가장 높고, 서울은 10%로 전국평균에 약간 못미친 가운데, 대구가 8.3%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해찬 후보의 부인을 비롯해 선거인 명부에서 누락돼 투표를 못 하는 경우가 곳곳에서 발견되는 등 막판까지 신당의 경선 관리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신당은 13일 시작한 3차 휴대전화 투표도 14일 마무리한 뒤 15일 대선 후보 지명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를 확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