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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대상 63%, 고국 전쟁시 외국서도 참전"

신승이

입력 : 2007.10.14 15:51


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이 징병검사자 천 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3.6%가 외국 체류시 고국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참전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국가를 위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48.7%가 그렇다, 또는 매우 그렇다고 답해 부정적인 의견의 3배를 넘었습니다.

이 밖에 남북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67.1%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25.4%는 꼭 할 필요가 없다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