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대권도전을 선언한 장성민 전 의원이 14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가칭 '국민선택' 창당 선언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선행보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선택 창당준비위원회는 창당취지문에서 "화해와 공존으로 국민대통합을 이루고 외교대국과 경제강국, 통일한국을 건설하는 것이 창당의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전 의원은 "지금의 대선후보들은 세계 속의 한국의 대표가 되기 어렵다"며 "우리 국민의 잠재력을 흔들어 깨우고 대륙과 대양을 무한질주하도록 해 이 나라를 역사상 최고의 강국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