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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신당 경선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7.7%

입력 : 2007.10.14 13:43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8개 지역 동시경선의 투표율이 14일 오후 1시 현재 7.7%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신당 동시경선에서 선관위 위탁관리 유권자 80만5천534명 중 6만1천716명이 오후 1시까지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역별 투표율은 ▲서울 6.8% ▲인천 6.5% ▲경기 7.1% ▲대구 5.7% ▲경북 6.6% ▲대전 6.4% ▲충남 7.6% ▲전북 10.2%다.

이는 앞서 치러진 신당 지역 경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과 비슷한 수준으로 현재 추세대로라면 오후 6시 최종 투표율은 20%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신당이 자체 관리하는 선거인단 24만1천31명의 투표율은 관리인력 부족으로 투표 종료 후에야 파악이 가능하다고 신당 경선위 관계자가 밝혔다.

이전의 신당 지역경선 최종투표율은 ▲제주 18.9% ▲울산 18.2%  ▲강원 19.9% ▲충북 21.6% ▲광주 20.7% ▲전남 24.2% ▲부산 14.3% ▲경남 15.1% 등이었고 평균 투표율은 19.2%였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