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예비후보인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1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경제계와 학계 전문가 등 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창조한국당 발기인대회를 열고 독자 창당에 나섭니다.
문 후보는 14일 발기인대회에서 시민 참여형 정당으로 낡은 정치와 경제를 끝내고 사람중심의 진짜경제를 만들어 새로운 한국을 창조하자고 강조할 예정입니다.
가칭 창조한국당은 오는 17일 대구를 시작으로 9개 시도당 창당대회를 가진 뒤 다음 달 4일 서울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선채비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