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국 주식시장 가운데 74%가 사상 최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종가 기준으로 43개 주요국 주식시장의 74.4%에 해당하는 32개국의 대표지수가 올 들어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습니다.
세계 경제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는데다 저금리 기조 아래 글로벌 유동성도 풍부해 지구촌 곳곳에서 주식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11일 종가 기준 올해 지수 상승률로 보면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가 121% 뛰어올라 가장 돋보였으며 터키와 인도네시아, 홍콩과 한국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