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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급등으로 시총 '1조원 클럽' 상장사 속출

남정민

입력 : 2007.10.14 09:40


올들어 증권시장이 초강세를 이어가면서 유가증권 시장 내에서 시가총액 기준 '1조원 클럽'에 가입한 상장사들이 급증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 내에서 시가총액이 1조원을 넘는 상장사는 모두 133개로 지난해 말의 106개에 비해 25.4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동안 코스피지수는 1,434.46에서 2,026.33로 41.27%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50조 원 이상인 상장사는 삼성전자와 포스코 두 곳으로, 삼성전자는 12일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82조457억 원이었고, 포스코는 지난해 말보다 무려 119.74% 증가한 59조 천99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