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범여권에 대한 공세를 위해 집중 조사하고 있는 권력형 비리 의혹은 노무현 대통령 당선축하금 의혹과 강북 최대 주상복합단지인 스타시티 인·허가 과정 특혜 의혹 등 모두 6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나라당의 '권력형 비리조사 특별위원회'는 조사 1팀에서 6팀까지 모두 6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팀의 명칭은 '노무현 당선축하금 조사팀', '스타시티 조사팀', '한화 조사팀', '정동영 조사팀', '정윤재 보충조사팀', '신정아 보충조사팀'입니다.
각 조사팀에는 관련 상임위 국회의원 서너 명과 검찰 출신 변호사들이 정보 수집을 위해 포진해 있습니다.
권력형 비리조사 특위 소속 6개 팀은 국감을 앞두고 15일 마지막 회의를 갖고 지금까지의 조사 상황을 점검한 뒤 이번 국감에서 어떤 사안을 내세워 범여권 공세에 나설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